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스 알파케스 참사 (문단 편집) == 사고 이후 == *Cisternas Reunidas 측은 사고에 자신들의 책임도 있다 인정했으나, 인화성 물질을 실은 트럭이 왜 인구 밀집지역으로 갔는지에 대해선 트럭운전사들이 통행료를 피하려고 길을 우회하곤 했다며 자신들의 잘못이 아닌 트럭운전수 잘못으로 돌렸다. *사고와 관련해 6명이 법정에 섰다. 트럭의 소유 회사였던 Cisternas Reunidas 회사서 4명, 트럭이 가스를 주입했던 Enpetrol Factory서 2명. Enpetrol Factory의 2명은 과실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지만 Cisternas Reunidas의 4명은 무죄를 선고받았다. *희생자들에겐 총 25억 [[스페인 페세타|페세타]], 현재 가치로 약 1억6백만 [[미국 달러|달러]]가 지급됐다. *사고 이후 스페인서 인구 밀집 지역 인근으로 위험물질을 싣고 가는 것이 법적으로 금지됐다. 위험물질 운반은 오로지 밤에만 가능하도록 지정됐다. *로스 알파케스 캠핑장은 보수가 끝나고 6개월 뒤 재개장 했다. 캠핑장 건물 한쪽 벽면엔 추모비가 세워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